[2023 상반기 파스타치요 어워드] 최우수 부문 "부산덕천점"

파스타치요 부산덕천점 점주님 인터뷰

(일최고매출 330만원)

Q1. 창업 전엔 무슨 일을 하셨나요?

요식업을 하기 전엔 웅진코웨이 지국장을 했었습니다. 첫 창업은 봉oo밥버거로 시작했어요.

Q2. 파스타치요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노후에 새로운 도전을 위하여 찾던 도중에 파스타치요를 접하게 되었고,

딸아이가 적극적으로 추천해줘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3. 파스타치요 브랜드의 장점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파스타와 치킨을 같이 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거 같습니다.

또한 어린 친구들뿐 아니라 제 입맛에도 잘맞아 호불호 없는 맛도 큰 장점이네요. 

Q4. 상반기에 가장 보람되거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손님 중에 가게 분위기와 음식이 너무 인상깊고 맛있다고 부산대앞에서 피자와 파스타가게를 하는 아들을 데리고 온 적이 있습니다.

같이 파스타 맛도 보고 이야기도 한참 나눈 일이 기억에 남네요.

Q5. 본인만의 장사철학 혹은 영업노하우가 있다면?

즐겁게 일하고 있어서 손님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또한 손수 꾸민 인테리어부터 매일 아침부터 신경쓰고 있는 신선한 재료까지, 또 한 번 오신 손님이 다시 올 수 있게 여러모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